바로 할 일
- 집 안에서 물 쓰기를 모두 멈춥니다. 세탁기·식기세척기도 끕니다. 쓰는 물이 막힌 배관으로 가서 더 넘칩니다.
- 물이 콘센트나 전기 제품 가까이 차오르면 손대지 마세요. 국민재난안전포털은 젖은 손으로 전기 시설을 절대 만지지 말라고 안내합니다.
- 넘친 물은 오수입니다. 맨손으로 만지지 말고, 치운 자리는 소독합니다.
- 어디서, 언제 올라왔는지 기억해 두거나 사진을 찍어 둡니다. 원인을 찾는 가장 큰 단서입니다.
원인 가리기
- 우리 집 물을 쓸 때만 올라올 때
- 집 안 배관이나 집에서 나가는 배관이 막힌 경우가 많습니다. 보통 가장 낮은 배수구(욕실·베란다 바닥)로 먼저 넘칩니다.
- 위층에서 물을 쓸 때 올라올 때
- 아파트·빌라라면 여러 집이 함께 쓰는 배관이 막혔을 수 있습니다. 관리사무소나 건물 관리인에게 바로 알리세요.
- 비가 많이 올 때 올라올 때
- 공공 하수도가 넘쳐 거꾸로 들어오는 경우입니다. 반지하·지하는 바닥에 물이 차오르면 바로 안전한 곳으로 피하세요.
이것은 피하세요
- 막힌 채로 변기 물을 계속 내리지 마세요. 넘치는 양만 늘어납니다.
- 세정제를 여러 개 섞어 붓지 마세요. 락스와 산성 세정제를 섞으면 염소가스가 생깁니다(한국소비자원).
다시 겪지 않으려면
- 비 오기 전에 집 주변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은 뚫어 둡니다(국민재난안전포털).
- 비 올 때마다 역류한다면 역류방지기(역류방지시설)를 검토하세요. 서울시처럼 침수 피해 주택에 무상 설치를 지원하는 지자체도 있으니 사는 곳 시청·주민센터에 물어보세요.
- 물에 잠겼던 집은 가스·전기 안전 점검을 받은 뒤 씁니다(한국가스안전공사 1544-4500 · 한국전기안전공사 1588-7500).
저희는 이렇게 합니다
저희는 흡입 장비로 고인 물을 먼저 빼고, 배관 내시경으로 막힌 자리를 확인한 뒤 관통기나 고압 세정으로 뚫습니다. 24시간 연중무휴로 접수하며, 작업 전에 금액을 먼저 안내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역류한 물이 빠졌는데 그냥 둬도 되나요?
막힌 원인이 그대로면 다시 넘칠 수 있습니다. 같은 자리에서 또 올라오면 점검을 받아 보세요.
밤에도 와 주나요?
네. 24시간 연중무휴로 접수합니다. 언제든 연락 주세요.


